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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1분기 회고

· 4 min read
Jae Jun, Jo

2022년 1분기가 벌써 지나갔습니다.

늦었지만 22년 1분기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1월

1월은 준비의 달이었던것 같습니다.

리팩토링 스터디, 개발, 멘토링 등의 활동을 수행했었고

크게 어려운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여러가지 지식들을 쌓으며 어떤걸 해볼까 탐색했던 달입니다.

2월

2월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느라 다른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 했습니다.

간간이 공부 했던 것들이 있었던 것 같지만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

3월

3월에는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월, 2월동안 생각했던 것, 경험했던 것을 프로젝트를 통해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해당 프로젝트 관련한 내용은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총평

월별로 진행했던 것들을 작성하고 나니 너무 허송세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1주마다 블로그 글을 작성하려는 다짐도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소재의 문제였을까, 의지의 문제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다짐에 대한 반성의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반성하여 문제점을 발견한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시리즈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회고를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할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기억 나는 것보다 기억 나지 않는게 더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기억들이 온전히 내껄로 만들기 위해 글 쓰는 연습을 계속 해야할 것 같습니다.

KPT 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Keep

  • 모르는 것 있으면 억지로 라도 찾아보기
  • 소프트웨어 관련 책 읽기

Problem

  • 블로그 글 작성 다짐 못 지킴
  • 1, 2월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안함

Try

  •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 시리즈 작성
  • 월마다 기록 남기기